'잘한다'는 것의 모호한 기준점공부를 하거나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, 문득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. "진정 무언가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?"우리는 어떤 능력을 기준으로 "저 사람은 실력이 있다", "전문가다"라고 말하는 걸까요? 그 기준점은 생각보다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.물론, 너무나도 당연하게,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사람은 그 분야의 전문가일 것입니다. 학계의 정점에 서 있는 연구자, 시장을 독점하는 기업가,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운동선수처럼 말입니다. 그러나 솔직히 말해, 우리 주변에서 그런 '정점'에 선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.그렇다면 우리 대부분은 '잘함'의 영역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일까요? 아니면 우리가 '잘함'의 기준을 너무 높고..